20241116 - 태어난 지 598일 소은이에게 공중부양을 몇 번 해줬는데, 동영상을 촬영하지는 않았어요.아빠가 키즈카페에 돈을 냈는데, 소은이는 엄마가 좋대요. 소은이 아빠가 소은이 머리에 공을 던져서 싫었나 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4.11.16
20241113 - 태어난 지 595일 소은이가 도원성당에서 피아노를 쳤어요.소은이가 푸른하늘교회 영ㆍ유아실 유리문에 흡착 딸랑이를 붙이고 돌리면서 놀았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