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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태어난 지 600일

초리인 2024. 11. 18. 20:44

옆집 큰방에서 소은이 기저귀를 확인했어요. 시어머니가 옆집에 11월 29일에 이사 온다고 말씀하셨어요.
'맏딸은 살림 밑천'이라는 말이 이래서 있나 봐요.
집안일을 거들려고 하니 기특해요~
구매하지 않을래요~
소은이 아빠가
소은이와 영상통화를 했어요.
육교에 가야 할까요? 육개장을 먹어야 할까요?
600원이 아니라 5000원?!
옆집 큰방 화장실에서 소은이 기저귀를 확인했어요.
소은이가 치코식탁의자에서 짱죽 맘마짱 한우치즈감자진밥을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