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 말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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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 태어난 지 596일
초리인
2024. 11. 14. 18:27
EBS에서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방영했어요. 시어머니가 채널을 돌리셔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어요.
소은이가 창고방에 있던 테이프들을 가져와서 거실 바닥에 던졌어요.
어제 오른손 중지에 반창고를 붙였는데,
뗐더니 물에 퉁퉁 불어서 하얘졌어요.
DOING STUDY CAFE
여자화장실에서 소은이 기저귀를 확인했어요.
금성빌딩 앞에서 지나가시던 할머니가 소은이에게 인사하셨어요. 할머니는 예수님을 안 믿는데, 교회에 가서 기도했더니 원룸 방이 나갔(세입자를 구했)대요.
20일 쓰다가 끊기면 아까울 것 같아요.
몰랐지만 이번 기회에 알아갑니다~
테마파크 가고 싶...
공교육이냐 사교육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통닭'이라고 하지 않고 '치킨'이라고 적는 이유는 뭘까요? '통맥'이라고 말하지 않고 '치맥'이라고 말해서 그럴까요? 둘 다 영어로 해서 '치비'라고 해야 자연스럽지 않나요?
죽으면 주식 투자 안 해요~ 저는 귀찮아서 주식 투자를 안 합니다.
다시는 치고 싶지 않은 시험...
주말부부라서 평일에는 남편이 집에 없어요. 집에 쿠키가 있어요. 얼마 전에 남편이 과자를 먹었어요. 저는 남편에게 카카오톡으로 쿠키 기프티콘을 보내지 않았어요. 남편이 쿠팡에서 과자를 많이 샀어요. 굳이 선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소은이가 거실 서랍장 위에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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