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2 - 태어난 지 634일 소은이가 바닥 피아노를 밟았어요.소은이가 피아노 연주를 했어요. 파란 피아노는 소리가 나지 않아서 직원에게 문의했더니, 건전지를 갈아야 한대요.장난감 토스트기에서 장난감 식빵들이 튀어나옵니다!소은이를 졸리 점퍼에 태우고 소은이 아빠가 놀아주다가, 졸지에 소은이가 물구나무를 서게 됐어요. 무서웠겠다😖소은이를 졸리 점퍼에 태우고 제가 놀아줬어요.시어머니 생신을 이틀 앞당겨서 축하드렸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