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0250915 - 태어난 지 901일

파초 말리 씨 2025. 9. 15. 03:35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100%는 아닙니다. 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는 시간ㆍ돈ㆍ감정 낭비를 하기 싫은 경우일 때~ 짝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연락을 하지 않아요. 고백했는데 거절당했거나, 고백하지 않고 멀리서만 바라보거나... 관심이 있어도 연락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락할 수 있지만 내 모습이 초라해서 용기가 나지 않아서(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연락을 하지 않기도 해요. 만나고 싶어도 연락처를 모르는 사람도 있지요. 저희 남편은 바쁠 때는 전화를 하지 않아요. 제가 남편에게 전화하면 남편은 집에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서 불안하대요. 상대방이 나를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인연이라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이 옳은 판단을 내렸을 수도 있지만, 말은 한 번 뱉으면 주워 담기 어렵고, 말이 많으면 실수할 수 있기에 서로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도 처세술이 아닐까요? (말실수해도 지적하기 전에는 모르는 사람도 있음) 상대방이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하는 것이지요.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핏줄이 나르시시스트라면,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가족에게 감정 쓰레기통 취급 받고, 가스라이팅 당할 수도 있어요. '인격 살해'라는 표현, 들어보셨습니까?
딱히 할 말이 없어서 기도할 때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라고 한마디 합니다. 10초도 안 돼서 끝~ 예전에 교회 언니(이름은 잊어버렸음)가 저에게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어요.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생각 없는 무생물이 되고 싶다🥲) 내향인이라서 혼자 있고 싶어요. 자폐라는 말을 들은 적 있어요. 예전에 연락을 자주 했다가, 사이가 멀어진 사람들도 있었어요. 서로 다르다보니 피곤하고, 화가 나고, 싫어지고... 저를 발톱의 때보다도 하찮게 취급하는(경멸한다든지, 모욕한다든지, 답정너 스타일이라서 내가 반대 의견을 내세우면 싫어한다든지) 사람에게는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니고 니가 내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다른 사람은 나 자신의 연장선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알고보면 영원한 평행선일 수도 있습니다. (말로는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몰라서 의견을 제시하기 어려운데, 글로는 생각이 정리되니까 의견을 제시하기 쉬워요.) 사람을 미워하는 것도 살인죄와 같아서, 십계명을 어기게 되는데, 저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면서(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회개하지 않다가 지옥에 갈까봐 미안해서) 존재감 없이 살고 싶어요. 연락 잘못했다가 사기 당할 수도 있고(로맨스 스캠, 보이스 피싱, 스미싱), 죽임 당할 수도 있어요. 인생이 좋은 쪽으로 풀리면 다행이지만, 내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 나를 놓아주지 않으려고 하면 공포영화보다 더한 현실이 펼쳐집니다. 연락을 강요하지 마세요~ 상대방은 나와 친해지기보다 그리워하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말을 아끼는 것일 수도 있답니다('회피형 인간'이라고 해야 할지...).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기란 불가능합니다. 가능하면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겠지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 가깝게 지내서 피해를 본다면 물러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내 감정에만 충실하면 괴물(끔찍한 존재)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에 서투른 사람도 있어요. 예전에 썸남이 저에게 이야기하기를, 5년? 내내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를 보내던 사람이 어느날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하더랍니다. 하지만 돈을 빌려주지는 않았대요. 나에게 접근하고 친절한 사람 중에 단물 쪽쪽 빨아먹으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오해받지 않도록 연락은 적당히~ 너무 자주 연락하면 스토커 취급 받을 수 있습니다.
비공개 댓글을 본인 동의 없이 스크린샷으로 저장해서 블로그에 올리고 싶지 않지만, 수상해서 일단 올려봅니다. 민감한 질문이지만, 제 블로그는 '사랑하는 사람이 덮쳐서 원치 않은 임신으로 엄마가 된, 중매혼인한 아줌마가 쓰는 육아 일기'이기 때문에 원치 않은 임신 여부가 중요합니다. 아무나 친구가 될 수는 없어요. 친구가 많으면 기운 빠져요😓 저도 제 생활이 있는데...
얼굴과 이름을 비공개한다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저와 이름이 같아서 친구 추가하고 싶었지만, 개명 전 이름이 아니어서 망설였어요.
소은이가 아침 9시 20분에 잠을 깼어요.
비둘기가 베란다 밖에 날아와서, 시어머니가 소리쳐서 비둘기를 쫓으셨어요. 비둘기는 봉 위에 똥을 싸고 날아갔어요.
소은이가 Baby Classic CD Player에 에이스 플랫화이트를 넣었어요.
소은이가 나비를 보고 겁을 먹었어요.
나비를 잡았다가, 놓았더니 몇 초 뒤에 나비가 날아갔어요.
당근 거래하러 대구월성협성휴포레아파트에 갔다가, 101동 14층 6라인 복도에서 루솔 베이비 순한한우마파두부, 루솔 베이비 한우불고기, 루솔 베이비 한우치즈감자덮밥소스, 소이빈 민소매 세트(110 사이즈)를 챙기고 1층으로 내려왔더니 소은이가 유아차에서 내려달라고 칭얼거렸어요. 소은이를 와이업 위드 플러스2 유아차에서 내렸더니, 소은이가 놀이터로 달려갔어요.
탁자 위에 루솔베이비 유아식 3개와 아이스팩을 올려서 사진을 찍고 당근에 후기를 남긴 다음 뒤늦게 놀이터에 가서 보니, 소은이가 빗물이 고인 미끄럼틀을 타서, 바지가 젖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갑자기 분위기 물놀이터😒)
그래서 미끄럼틀 통로와 미끄럼틀에 있는 빗물을
뜨돈 종이냅킨(휴지)과 건티슈(물티슈지만, 물이 증발했음) 여러장으로 닦았어요.
소은이가 시소를 탔어요.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자!
계단인지 사다리인지...
꽃과 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무럭무럭 자라라~
밤맛 떨어진다...
소은이가 흔들고래를 탔어요.
소은이가 자전거 주차장에 주차된 아기 자전거를 타서, 소은이에게 (자전거 주인에게 허락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타지 말라고 말하고 소은이를 자전거에서 내렸지만, 소은이가 다시 자전거를 탔어요. 집에 가자고 말했지만, 소은이가 자전거를 타고 도망쳤어요. 소은이를 유아차에 태우려고 하자, 소은이가 유아차를 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면서 울었어요. 소은이를 데리고 대구월성협성휴포레아파트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다가,
소은이가 잠들어서 이마트 월배점 2층 유아휴게실 기저귀 교환대 위에 소은이를 올리고 소은이가 깰 때까지 기다렸어요.
복음을 들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하고 스마트폰 보유자가 많아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예수님을 '믿어도 그만, 안 믿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전도하기 힘들어요. 예수님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생각하기보다는 교주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다른 스승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복음을 들은 사람들에게 전도하면 하느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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