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0251205 - 태어난 지 982일

파초 말리 씨 2025. 12. 5. 10:24

경상도와 남양주에서 동시에 태어날 수는 없는데?
사기꾼이 아니랬으니, 간첩인가?
질문에 일일이 답변하면 쿠팡처럼 개인 정보 유출할지도 모르는데? 눈 뜨고 코 베인다고...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적이 있나요?]라고 답글을 달았더니, 박찬우 씨가 댓글을 삭제했어요. 글은 잘 읽었다고 해도, 저의 아기가 아닌 저의 개인 정보와 재산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을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아기 아빠가 아니라면 저와 친목을 도모해서 뭐 하시게요? 성경 공부 하실래요? 머리 아프면 찬송가 공부라도... 제가 어디 사는지 알면, 찾아오시려고요? 가정 보육을 하고 있어서, 아기 옆에 찰떡처럼 붙어서 지켜봐야 하는데... 제 시간은 소중하니, 빼앗지 말아주세요. 답장을 6시간 지나서 할 수도 있어요.
소은이가 제 운동화를 챙겨줬어요.
진천 공동육아나눔터 수유실 소파 위에서 소은이 배변훈련팬티를 확인했어요.
움직이는 쑥티콘은 4초 길이로😄
캬오~ (동영상을 올릴 수 없어서, 스크린샷을 올림)
부모교육을
받았어요.
존중(尊重) : [명사] 높이어 귀중하게 대함.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저는 긍정+부정 양육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긍정(肯定) : 1. [명사] 그러하다고 생각하여 옳다고 인정함.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대구광역시에 살아도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이용할 수 있군요.
조부모 교육을 들으려면 먼저 할머니가 되어야... 저희 시부모님은 조부모 교육을 듣지 않으실 것 같아요.
나도 딸은 처음이라
사랑의
결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송지언 아나운서는 별명이 '쏭지'일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송지영이라는 급우가 있었는데(친하지는 않았음), 다른 애들이 지영이를 "쏭지~"라고 불렀어요. 제가 아는 분은 송지현인데, 카카오톡에 이름을 '쏭지'로 저장했어요. 어느날 저를 차단하셔서, 친구 삭제했어요.
페미니스트는 '모부'라고 부른대요. 남편이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저는 '부모'라고 말할래요. 남자가 여자를 임신시키지(정자가 난자에게 접근함), 여자가 남자를 임신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난자가 자궁에서 빠져나와서 남성의 몸 안에 들어가지 않음), 저는 씨를 뿌린 사람(아버지)+씨를 받아서 기르는 사람(어머니) 순서로 부릅니다.
서투르지만 어제보다는 더 나은 엄빠가 되고 있다고~
애를 낳게 된다면 쉰 살에 늦둥이를 낳고 싶었는데(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13년 앞당겼(50살이 돼도 비연애ㆍ비혼ㆍ비출산을 다짐하고 있을 수도 있음)...
아이는 인형이 아니니까, 떼를 쓰기도 해요.
애 3명 낳고 집 나가는 엄마도 있대서(어디 사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저는 한 명만 키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결혼 생활이 얼마나 힘들면 자식들을 내버려두고 가는지...
말을 잘 해야 소은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소은이는 엄마, 아빠, 아부지, 할미 등등 한 단어만 말할 수 있어요.
아이가 독립을 안 하면, 죽을 때까지 양육해야겠네요?
저는 아버지께 매를 맞은 적이 있어요. 아직까지 소은이를 사랑의 매로 때리지는 않았어요. 아기라서, 너무 세게 때리면 안 돼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20대에는 혼인을 하고 싶었고, 30대에는 SOS어린이마을 (독신)어머니가 되고 싶었어요.
아이를 대충 키우면 전과자가 될 수도 있고, 의기소침해서 무슨 일을 해도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저희 부모님과 할머니는 저와 동생들을 잘 키우려고 노력하셨는데, 제가 애물단지(잉여인간?)가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쓰라렸어요.
욕하지🤬 마요 듣기 싫어요😱
친엄마가 저와 절연하셔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6살 때부터였고, 그 전에는 아버지와 할머니만 기억해요. 5살부터 기억이 나는데 그 때는 엄마가 있는지 몰랐고,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제가 5살까지는 사진첩에 엄마 사진이 없었어요. 유치원에 다녔던 기억도 하루만 생각나고(탬버린을 쳤음), 뭘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전생은 없기 때문에, 부모가 처음이라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환생을 하지는 않으니까요.
사기꾼, 살인자 등등 범죄자들이 많아서, 현대 사회는 '불신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친절한 사람, 조심 또 조심!
아침에 소은이가 일어나면 무서워요😱 공동주택에 살다보니 신경 쓰여서...
소은이가 유아가 된다면 과연 어떨지...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반복 또 반복~
아버지 빼고 남자는 다 도둑놈이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는데...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동성애자 제외)~
돌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을텐데...
저는 시부모님과 신뢰를 형성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저께 옆집에 커피 마시러 갔었는데(옆집 아주머니가 커피 마시러 오라고 말씀하셨던 날, 소은이가 감기 걸려서 감기 다 낫고 가느라), 옆집 아주머니가 [소은이 엄마 할매한테 혼났지? 미안해서 어떻게하지 걱정이돼서 문자해본다요 ㅠ]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셔서 별 생각 없이 시어머니께 말씀드리고 답장을 어떻게 해야 할지 여쭈었더니, 시부모님이 제가 가족들 험담을 했을까봐 걱정이 되셨나 봐요. 옆집 아주머니가 저에게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 게 어떤지 물어보셔서 "불편해요."라고 대답했었는데, 설명을 하려다가(작년에 시아버지가 내가 갈 데가 없어서 교회에 간다고 말씀하셔서, 나는 아직도 기분이 좋지 않다. 등등) 말았어요.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는 속담이 있지요. 어머님이 저를 때리고, 욕을 하셨어요. 어제 옆집 아주머니께 답장을 보냈는데, 문자메시지 2개를 읽지 않으셨어요. 알고보니 카카오톡ㆍ문자메시지ㆍ전화가 차단되었어요. 저와 마주치고 싶지 않으신가 봐요. 저는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해요. 혼자 있는 게 편해요.
6개월 동안 엄마가 없었는데, 빈자리를 할머니가 채워주셨다가, 고아원에 갔다 왔더니 새엄마가 생겼지만 저는 친엄마인 줄 알았어요. 사회성은 별로 없어요.
대학생이 되면 소통을 하기 위하여 게임을 합니다. "배스킨~ 라빈스~ 써리 원! 귀엽고, 깜찍하게! 써리 원!" 딱히 할 말이 없을 때 게임을 하면 서로 가까워지지만, 그 때 뿐이고 결국 끼리끼리 다니게 됩니다. (10명이 5명 되고, 3명 되고, 2명 되고, 1명 됨)
얼굴 안 보고 입양 보낸 엄마도 있다던데(어디 사는 누군지는 모름)... 얼굴 보면 마음이 약해질까봐...
엄마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은 엄마(원치 않은 임신을 했기 때문에)
c(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함) a(36개월 미만이라 훈육해도 소용 없는 것 같음) b(소은이는 아직 친구라는 말을 하지 못하지만, 앞으로 그런 일이 생긴다면, 소은이가 말을 잘 하게 된다면 c를 선택하겠어요.)
b(아직 말을 못 해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요.) c(저도 숙제를 안 한 적이 있어서, 혼내지는 않을래요. 선생님이 혼내시겠지만...) c(월경 중이라 기분이 나빠요.)
b(소은이가 아직 말을 잘 못 하는데, 어떻게 대화를 해요?) b(혼잣말을 해야 하나요? 말귀는 알아들어요.) c(빚더미에 앉기는 싫으니까...)
c(참아야 하느니라~ 너무 참으면 한꺼번에 폭발하거나 화병이 날 수 있으니, 가끔 화를 내기도 하지만...)
가장 바람직한 멘토형 부모
엄격+근엄+진지한 엄마
결혼 사진이 반으로 잘려서, 부모님이 왜 이혼을 하지 않고 같이 사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3학년 때 알고보니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었고, 아빠는 새엄마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어요.
여자들이 남자의 재력을 보는 이유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야 아이와 생이별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박 자금과 유흥비로 탕진할 것이 아니라면,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해요. 가난해서 입양 보낸 아이들이 많아요. 지금은 국가에서 양육 수당을 주니까, 밥 굶길까봐 애를 다른 집으로 보내는 일이 줄어든 것 같은데...
그 때 그 때 다른 것 같은데...
차선의 방법은? 최악은 피할 수 있기를...
아기가 크는 것은 순식간이라는데,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있어서(2026년 3월 30일이 되지 않아서) 지금은 시간이 더디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2026년 4월부터는 육아일기를 다른 앱으로 대충 작성하고 싶어요🥲 이 블로그에는 소은이의 영아기만 저장하기로... 유아기는 더 이상 알려고 하지 마세요😐
소은이가 말을 잘 못하는데, 어떻게 공감해요?
텔레파시가 통하는 것도 아니고...
저도 잔소리는 하기 싫어요. 공감하는 게 쉽지는 않아요.
색안경 끼고 바라보기~ 제 눈빛이 느끼하지는 않지만...
애정 표현이나 해야겠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 사랑하니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한다고 말하니까 사랑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 없는 사랑을 만들기🫣) 내 배 불러서 낳았는데, 나는 소은이를 손톱만큼만 사랑하는 것 같아...
부모님은 친구가 아니라서, 벽에 대고 말하는 느낌... 저희 아버지가 예전에 저에게 "천지도 모르면서~"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을 들었을 때, 저는 좌절했어요. 그럴 거면 왜 낳으셨는지... 자식이 부족할 수도 있는데, 답답하셨나 봐요.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태어나지는 않았으니, 철 없는 행동을 할 수도 있고, 아버지로서 훈육은 해야겠지만 저를 한심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죽고 싶었어요. 저는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좋았어요. 아버지가 저보고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부담스러웠어요. 저는 아버지처럼 자식을 키우고 싶지 않았어요. 소은이가 낙오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자신만의 속도대로 성장하기를... 부모님을 원망하면 지옥에 가고, 감사하면 천국에 갈 수 있어요(+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기).
대화를 하다보면 싸우게 되니까, 말을 하지 않는 게 나을 때도 있어요. 부모는 자식이 부모에게 맞춰주기를 바라고, 자식은 부모가 자식에게 맞춰주기를 바라면 영원한 평행선이고, 불협화음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소은이가 진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채소 장난감을 장난감 칼로 써는 놀이를 했어요. 나무 도마가 다른 장난감 정리함에 있었는데, 정리를 하다가 주머니에 인쇄된 영어를 보고 알았어요.
진천 공동육아나눔터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위에 소은이를 앉히고 배변훈련팬티를 확인했어요.
교회에서는 휴지를 "예수 믿으세요."라고 말하고 나눠주는데... 이마트에서는 카카오톡에 플러스 친구 추가해야
휴지를 주는군요.

'202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1207 - 태어난 지 984일  (0) 2025.12.08
20251206 - 태어난 지 983일  (0) 2025.12.06
20251204 - 태어난 지 981일  (0) 2025.12.04
20251203 - 태어난 지 980일  (0) 2025.12.03
20251202 - 태어난 지 979일  (0)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