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0250904 - 태어난 지 890일

파초 말리 씨 2025. 9. 5. 07:40

소은이가 소은이 아빠 스마트폰으로 YouTube Shorts를 보다가 잠들었어요.
물티슈보다는 티슈를 더 많이 쓰는데...
수유 일지 기록하고, 사진 찍고, 육아 일기 쓰고...
그 다음으로는... 빨대컵?
오늘도 마미톡은 평화롭다😌
남은 시간? 충성교회 새벽기도회는 오전 5시 30분에 시작하는데...
2025-9-5나 2025-09-05라면 몰라도, 2025-09-5는 이상해요.
저희 할머니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리셨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치매에서 해방되셨어요.
얼굴책 친구가 저에게 영상통화를 걸었어요. 전화를 받지 않으려고 했는데, 시어머니가 받아보라셔서 전화를 받았어요. 언어의 장벽 때문에 인사만 하고 끝... 소은이가 페이스북 친구에게 "아빠!"라고 불러서, 제가 "아빠 아니야~ 아저씨야!"라고 말했어요. 페이스북 친구가 통화를 종료했어요. 복음 전파를 위하여 친구 신청을 수락했지만, 친구가 4천 명이 넘어서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페북 친구 중에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 그리고 육아하느라 대화할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있어도, 외국어로 말하기가 어려워요. 하루 3줄 영어 일기는 쓰고 있지만... 한국인은 페북으로 저에게 영상통화를 거의 하지 않아요.
소은이가 제 스마트폰으로 YouTube Shorts를 보다가 잠들었어요.
1987년 12월 29일 오후 11시 11분 김장권♡정** 아기 탄생 (친어머니가 저를 만나지 않기로 하셔서, 선친 성함은 3글자, 생모 성함은 1글자 올림)
아직 내 생일 멀었네...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사람이라야 내 심정을 알텐데...
귀찮아서 카카오톡에 친구 등록했어요😑 댓글이 너무 많아져서... 블로그 접을 때까지는 친구 추가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민은경 님이 거절을 거절하셨어요. 민은경 님은 카카오톡 채팅방 공개에 동의하셨습니다. 비밀 댓글이지만, 캡처해서 공개할게요😉
가만히 있어도 힘들어요😓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하고 답장하면, 제가 쉴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요. 같은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겠는데, 민은경 님 아이는 소은이보다 10살? 11살? 더 많아서, 채팅을 하는 것이 그닥 내키지는 않아요. 이 분이 그리스도인이긴 하지만, 외국에 살고 계셔서 문화 차이와 시차를 극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구독자는 아닌데...
소은이가 목욕을 마치고 매일 엔요를 마셨어요.
소은이가 LOTTE 롤리팝 아이스 수박바에 밥을 찍어서 먹으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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