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0251231 - 태어난 지 1008일

파초 말리 씨 2026. 1. 1. 04:11

시어머니께 시아버지 수고비를 드렸어요. 5,000원 29일, 10,000원 1일, 총 155,000원에서 당근 거래했던 즉석밥 가격을 제외하면 135,000원인데, 이틀 전에 16만 원을 국민은행 ATM기기에 입금하는 바람에 현금이 부족해서(오늘 국민은행에 갔더니 4시 1분이라서 영업 종료됨) 65,000원은 현금으로 드리고 7만 원은 시어머니 계좌로 송금했어요.
월배노인종합복지관 1층 의자에 소은이를 앉히고 배변훈련팬티를 확인했어요.
화상 입어서 죽을라🥵

(추가)
2026.1.1.(목)

청소하다가 봉변 당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소은이 감기가 낫지 않은 것이 제 잘못이라셨어요. (12월 17일에 감기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보름째 호전되지 않음) 유모차에서 자고 있는 애를 깨워서 진료를 봐야 하는데 자게 내버려뒀다고... 학교 가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깨워요😮‍💨 잠이 부족한데 자게 냅두지...
시어머니가 며칠 전에 "티끌도 낳아서는 안 돼."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은 "머리카락도 낳아서는 안 돼."라고 말씀하셨어요.
시어머니가 소은이에게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고 소리를 지르셨어요.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는데... 제 정신이 아니신 것 같아요.
송구영신예배는 12월 31일 밤~1월 1일 새벽에 드리는 예배라고 알고 있는데,
충성교회에서는 12월 31일 밤에만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는군요.
제가 모르는 노래라서
듣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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