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은이 큰엄마가 소은이에게 세뱃돈을 주셨어요.3천원이면... 붕어빵 3개? 6개?나는요 타코야끼(문어구이)가 좋은 걸 어떡해소은이는 세뱃돈을 13만원 받았어요. 친정에는 추석에 가기로 해서, 이것으로 끝~대구에는 눈이 적게 내리는군요.숟가락에 제 얼굴이 비치더라고요😮추운 날에는 자는 것이 상책입니다.오뚝이는 오줌, 💩을 누지 않아!스마트폰이 느려서, 사진에 소은이 얼굴이 나오지 않았어요.소은이가 영화관람용 안경을 썼어요.즐거운 설날!충성교회에 가서 수요예배에 참석했어요.사모님이 소은이에게 새콤달콤 포도를 주셨어요. 남편이 부목사님이시래요. 새콤달콤을 반으로 잘라서 소은이에게 두 번 먹였어요.사모님이 소은이에게 새콤달콤 딸기를 주셨어요. 딸기 그림에 이가 있어서, 먹기 싫어요🫣소은이가 충성교회 3층 자모실에서 김예원 자매님과 나무 블록을 가지고 놀았어요.충성교회 3층 자모실에서 소은이 기저귀를 확인했어요.꽃길만 걸을 수는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