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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 태어난 지 663일

초리인 2025. 1. 21. 11:16

소은이 머리에 목욕 수건을 씌웠어요.
소은이가 유아변기에 블럭을 넣고, 푸쉬팝을 가지고 놀았어요.
달서구장애인
복지센터
야외 탁자에서 소은이 기저귀를 확인했어요.
성모상처럼 뱀을 밟자!
스토케 방풍커버를 사이에 두고 손가락 콕~!
손바닥 짝~!
주먹 꾹~!
밤이다 밤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밤이다
살 빼기 참 쉽죠~잉?
제가 이불을 옮기는 것을
소은이가 거들었어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