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 말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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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태어난 지 650일
초리인
2025. 1. 7. 03:14
새벽 1시가 되기 전에 목도리 온열팩이 식었어요.
소은이가 작은방 침대에 올라가서 할머니 위에 누웠어요.
소은이가 분리배출함을 거실에 들고 왔어요.
iM Bank 의자 위에서 소은이 기저귀를 확인했어요.
월배성당 클라라관 1층에서 어떤 자매님이 소은이에게 "과자 사줄게, 가자!"라고 말씀하셨더니, 소은이가 자매님 손을 잡고 걸어가서, 자매님이 "엄마한테 가자!"라고 말씀하셨어요.
동동칼국수에서 소은이 기저귀를 확인했어요. 사장님과 직원분은 종교가 없는데, 예수님을 안 믿으시겠대요.
낼름~
소은이를 여행가방에 넣었어요.
소은이가 블록 의자를 입에 물었어요.
소은이 손에 손모아(때밀이?)장갑을 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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