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 태어난 지 624일

내가 애를 624일까지 키우다니... 대단해요~

😀

😃

소은이가 치코식탁의자에서 빨대와 요거트 숟가락을 집어던졌어요.

소은이가 소파를 미끄럼틀처럼 탔어요.

소은이가 스테인리스 스틸 대야를 가지고 놀았어요.

사촌(도윤) 오빠~

소은이가 스테인리스 스틸 대야를 밟았어요.

소은이가 밖에 나가고 싶어서 현관문 손잡이를 잡아당겼어요.

소은이가 치코식탁의자 식탁에 올라갔어요.

소은이 할머니가 소은이에게 (밥상에 놓으라고) 소은이 엄마 젓가락을 주셨어요.

한 번만 보내고 말까...?

충성교회 부목사님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어요. 분가를 해야 하는데... 답답해요😫

소은이가 플라스틱 통 뚜껑으로 전화 놀이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