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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 태어난 지 587일

초리인 2024. 11. 5. 23:21

소은이가 밖에 나가고 싶어서 제 양말을 들고 왔었어요. 사진을 못 찍어서, 다시 찍었어요.
진천유치원 놀이터에서
소은이가 미끄럼틀을 탔어요.
주방놀이?
발로 차~ Soccer!
삐빅!
무면허 운전입니다!
벤치에서 소은이 배변훈련팬티를 갈아줬어요.
미움의 매🤨
국화빵 먹고 싶어지는 전시회😋
국화축제가 아니라 국화전시회였어요?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숲ㆍ물ㆍ숨의 도시 대구
기린
애벌레
토끼
청솔모
돌고래
도토리
국화터널
인생은 길면 100년~
스토케 손잡이를 내려야 사진을 찍을 때 소은이 얼굴이 보여요. 손잡이가 낮으면 운전할 때 불편하니까 올렸다 내렸다 반복~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마음에 쏙 드는 너 엄마라고 불러주는 너를 은이라 부르고 싶어
BBAEBBAERO인 줄 알았는데 페페로라니...
미리 크리스마스~
구경하고 오후 5시 45분쯤 나왔더니, 증산도 부스가 없어졌어요.
CHEESE DANG에서
소은이 배변훈련팬티를 확인했어요. CHEESE DANG 점장님은 예수님을 안 믿는데, 안 믿으시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