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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 태어난 지 545일

초리인 2024. 9. 24. 01:05

<나뭇잎 배>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 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 다니겠지 / 아들 한 명, 딸 한 명 키우는 엄마가 이틀 전에 소은이에게 과자를 먹여도 된다고 말씀하셔서(어제는 그 자매님이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음. 아기과자를 일부러 두고 가심.), ROSY ORGANIC Puffs 유기농 쌀과자 퍼프 오리지날초코ㆍ사과당근ㆍ자색고구마ㆍ단호박을 먹였어요.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에 푸른하늘교회 영ㆍ유아실에 아기과자를 두고 왔어요.
오징어
호숫가에서 피크닉?
건물
소변선이 파란색으로 바뀌어서 교체~
소은이가 팽이팽이 오렌지맛을 먹었어요.
소은이가 얼린 바나나를 먹고 치코식탁의자에서 잠들었어요.
소은이 할아버지가 소은이와 놀아주셨어요. / 6층에 사는 여자아이 엄마의 친정 어머니는 절에 다니신대요.
리슈빌 102동 앞 벤치에서 소은이 기저귀를 확인했어요.
자동문이 열리지 않아요.
이마트 1층에서 시식을 했어요. 시식 직원분은 예수님을 안 믿는데, 어머니가 교회 권사님이시래요(믿겠다, 안 믿겠다는 대답 대신 가족 중에 신자가 있다는 이야기로 넘기심).
이마트 월배점 1층 배스킨라빈스31에서 우석이 오빠 손을 잡고~
이마트 월배점 2층에서 소은이가 거울에 손을 댔어요.
이마트 월배점 2층에서 소은이가 거울에 발을 댔어요.
이마트 월배점 2층에서 소은이가 피팅룸 문을 만졌어요.
이마트 월배점 2층 피팅룸에서 소은이 기저귀를 확인했어요.
소은이가 소은이 할머니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