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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 태어난 지 512일

초리인 2024. 8. 22. 01:49

입덧 하기 싫어서 둘째는 없습니다🤮 저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낙태를 할 것이라면 임신부도 똑같이 당해봐야 태아의 아픔을 알겠지요. 진공청소기 20배 흡입력일 줄은 몰랐는데😱 닭공장에서 닭모가지 뽑을 때는 전기 충격으로 기절시키는데, 태아를 자궁에서 제거할 때는 기절시키지 않고 잡아뜯어서 뽑아내다보니 더 잔인해요😤 닭은 먹기라도 하지... 죽은 태아는 머리카락이나 손톱, 발톱처럼 쓰레기가 되어버려요🗑
야옹~
수의사
배 띄워라~
온실효과?
말랑이가 약간 젊어졌어요.
스도쿠는 풀기 싫어요.
소은이가 낮잠을 잘 때 저와 시어머니도 낮잠을 잤어요.
에너지 음료를 마셨나...
소은이가 걸음마보조기를 잡고 섰어요.
CTC커피 대구진천점에서 소은이 기저귀를 확인했어요.
바리스타님은 성당에 다니신대요.
소은이가 걸음마보조기를 잡고 걸었어요.
1️⃣1️⃣ 1️⃣6️⃣ 2️⃣2️⃣ 3️⃣9️⃣ 4️⃣1️⃣ 4️⃣5️⃣
미혼이라서(그리고 강간 당했음) 임신 사실을 새엄마, 예비시어머니, 친엄마한테 알리기 싫었어요. 하지만 아기를 혼자서 키울 것은 아니어서 알려지는 것은 시간문제였어요. 미혼모 시설에는 갈까 말까 하다가, 안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