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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 태어난 지 492일

초리인 2024. 8. 2.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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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수삼! Everybody 홍삼!
소은이가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후볐어요.
소은이 아빠가 소은이를 목마 태웠어요.
소은이가 떼를 쓸 때,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