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 말리 씨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20240802 - 태어난 지 492일
초리인
2024. 8. 2. 05:52
2️⃣ 2️⃣1️⃣ 2️⃣8️⃣ 3️⃣0️⃣ 3️⃣3️⃣ 3️⃣5️⃣
인삼! 수삼! Everybody 홍삼!
소은이가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후볐어요.
소은이 아빠가 소은이를 목마 태웠어요.
소은이가 떼를 쓸 때,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초 말리 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