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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태어난 지 491일

초리인 2024. 8. 1. 11:06

꿈에서 둘째를 임신했는데, 시어머니가 유산시키라고 할까봐 걱정됐어요(길게 적으면 두 줄이어서, 한 줄로 짧게 적었음).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지만...
자고 일어나서 꿈 내용을 잊어버렸어야 했나...
이번주에는 <아침마당>에 돌발퀴즈, 투표가 없네요.
소은이가 클립을 바닥에 쏟았어요.
사랑은 아 아 아 아 아이스크림🍧
참...새~ 짹짹!
참외...양간에는 송아지! 음메~
참외장...미단이야~
참외냉...장고는 작으면 싸고, 크면 비싸요.
1️⃣ 4️⃣ 2️⃣0️⃣ 2️⃣8️⃣ 3️⃣0️⃣ 4️⃣4️⃣
감자는 맛있어 맛있으면 고구마
❤️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다
날마다 꿈도 자란다
두치와 뿌꾸
뿌꾸 뿌꾸 빵! 빵!
열공~
60계치킨 대구진천점에 갔어요. 60계치킨 사장님께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여쭈었더니, "지금은 바빠서요."라고 대답하셨어요. 크크크치킨, 크랑이 쫀도그를 집으로 가지고 왔어요. 쫀도그는 쫀득쫀득했어요.
공을 뽑는 추첨 방식이 로또와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처럼 7자리네요.
주민등록번호 앞자리처럼 6자리네요.
소은이가 소은이 아빠 다리 사이에 있어요.
엄마가 되기 전에도 했던 일이네요.
오만...과 편견?
보석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구름에는 손을 대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