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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 태어난 지 474일

초리인 2024. 7. 15. 11:08

꿈 깼더니 소은이는 아직 자고 있더라고요. 소은이는 오늘 6시 57분에 깼어요.
대추차 마셔요~
엎드려서 자는 소은이
황...해도에 가고 싶어요.
황태...풍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황태비...소식이 들리면 외출 계획을 세우지 않아요.
부...부는 사이 좋게 지내야 해요.
부추...6 錘 1. [명사] 저울대 한쪽에 걸거나 저울판에 올려놓는, 일정한 무게의 쇠.
1️⃣1️⃣ 1️⃣4️⃣ 1️⃣5️⃣ 2️⃣1️⃣ 2️⃣7️⃣ 3️⃣8️⃣
올또 당첨금은 10분의 1로 줄었는데, 행운복권 당첨금은 3배로 늘었군요.
소은이가 인형 꼬리를 깨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