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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 태어난 지 465일

초리인 2024. 7. 6. 22:30

당근 거래하러 갔다가, 승강기 안에 게시된 글을 보게 되었어요.
내가 바로 1천원의 주인공?
대기업 회장님은 이런 거 안 하시겠지...
1,000만원이면 대통령 월급보다 적네요. 대통령 월급은 1,400만원이래요.
화장실에 가서 설사 했어요. 두 번 했어요.
갓비움은 맛이 별로였어요. 남편과 나눠 마시려고 했는데, 안 마시려고 해서 저 혼자 마셨어요.
뭐어??????
술을 마시면 차를 운전하지 못하는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자율주행?
저는 수확하기 귀찮아서 작물에 물을 한 번만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