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40629 - 태어난 지 458일

초리인 2024. 6. 29. 19:22

여동생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것 같아서, 흉몽을 꿨다고 알리지는 않았어요.
소은이가 감기에 걸려서,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 죽을 조금씩 먹었어요.
오...늘 전국에 비가 많이 내린대요.
산은 눈으로만 보기~
1️⃣5️⃣ 1️⃣8️⃣ 3️⃣0️⃣ 3️⃣7️⃣ 3️⃣9️⃣ 4️⃣2️⃣
노란색이 많네요?